Vivabrasil - 중남미맞춤 전문여행사 - 중남미 지역 정보 및 안내
 
 
 
 

 

1611
2006-02-21 05:07:35
http://www.vivabrasil.co.kr
[현지취재] 크루즈 2 - 기항지 관광 ㅣ 멕시코 엔세나다

-‘느림’과 ‘열정’이 조화를 이루는 땅

기항지 관광의 두 번째 목적지인 멕시코 엔세나다(Ensenada)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바로 인접한
바하 반도(Baja Peninsula)에 위치, 인근의 남캘리포니아 주민들이 해양 스포츠 및 쇼핑을 목적으로
주말에 즐겨 찾는 관광지다. 아열대 기후로 인해 피에스타(낮잠) 문화와 같은 ‘느림의 미학’이 강조
되고 있지만, 대조적으로 빠른 전통음악과 춤 문화를 지녀 묘한 조화를 자아낸다.



-라 부파도라·멕시코 민속공연 (La Bufadora & Mexican Folkloric Show)
-바다 끝에 무지개가 걸리다

남쪽 만 끝에 위치한 푼타 반다(Punta Banda)에 위치한 라 부파도라(La Bufadora)는 항구에서 차로
약 30분 거리에 있다. 라 부파도라의 관광명소로는 단연 바다 간헐천(Sea Geyser)을 꼽을 수 있다.
블로우 홀(Blow Hole)이라고도 불리는 간헐천은 약 2~3분에 한 번씩 좁은 바윗층 사이로 파도가 역류
하면서 하늘 높이 치솟는 장관을 연출한다. 특히 거친 바람과 해류를 잘 타면 짙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선명한 무지개가 나타나는 낭만적 풍경을 만들어내곤 해, 유달리 사랑을 속삭이는 커플들이 그 주변에
많이 눈에 띈다.

-일상의 ‘삶’이 ‘음악’으로 승화

‘마리아치’라고 불리는 멕시코 전통공연의 원래 뜻은 길거리 예술가들의 공연에 근간을 두고 있다.
역사적으로 스페인의 오랜 통치하에 있었던 아픈 과거를 지닌 그들의 ‘한’이 음악에 반영, 애수에 젖은
듯하면서도 원천적으로 낙천적인 멕시코인의 정서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구성진 멕시코 전통악기의
선율과 경쾌한 탭댄스, 때로는 매혹적인 살사 댄스가 어우러진 전통공연은 ‘방관자’인 관람객의 어깨
까지 절로 들썩거리게 하는 묘한 힘을 지니고 있다.

-본고장의 명성 그대로, 코로나 맥주

데킬라와 함께 멕시코를 대표하는 동시에 세계적인
명성을 보유한 술 중 하나인 맥주 ‘코로나(Corona)’.
코로나를 본고장인 멕시코에서는 그야말로 ‘질릴’
정도로 마실 수 있다. 우리나라의 바에서 시키면 흔히
레몬 조각이 띄워져 나오는 코로나는, 본고장인 멕시
코에서는 아열대 지방에서만 재배되는 작은 녹색열매인
‘라임’ 조각을 넣어 마셔야 제 맛을 만끽할 수 있다.



-엔세나다 기항지 관광

셀러브리티 서미트호에서는 각 기항지별로 다양한 옵션투어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어 선호하는 관광
일정을 고를 수 있다. 기항지 관광프로그램은 일정별로 추가 비용이 소요되며, 원치 않을 경우 옵션
투어를 선택하지 않고 자유관광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엔세나다에서 즐길 수 있는 기항지 관광의 종
류는 다음과 같다.



-다양한 ‘타코’요리 맛보세요

여행지를 잘 즐기려면 현지 식당에서 전통음식을
맛보아야 한다. 엔세나다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타뀌레아 라 브리싸스(Taqueria Las Brisas)’는
철저히 현지 수요를 상대할 만한 메뉴를 제공,
한끼 식사 및 간식을 현지식으로 맛보고 싶은
사람에게 안성맞춤이다. 멕시코식 ‘밀가루 전병’
이라 지칭할 만한 ‘또띠야(Tortilla)’에 소고기, 돼
지고기, 닭고기 등 각종 육류를 잘게 썰어 볶고
고추, 피망, 선인장 열매 등 갖가지 야채들을 볶
아낸 소를 쌈처럼 싸먹는 ‘타코(Taco)’가 가장
대중적이고 유명한 멕시코 전통음식이다.
타뀌레아 라 브리사스에는 이 같은 타코 요리가
종류별로 다양하게 구비돼 있어 골라먹는 재미를
누릴 수 있다.




오경연 ellie@traveltimes.co.kr



   중남미 ‘고수익 보장’은 옛말?

2006/02/22

   [현지취재] 크루즈 1 - 셀러브리티 서미트호 & 모나크호

2006/02/21

Copyright 1999-2017 Zeroboard / skin by WS